예레미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다 바스훌에게 잡혀 맞기도하고 감금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조롱하며 치욕과 모욕도 당합니다. 예수님을 믿다보면 박해당해본 경험 억울한 경험 절망에 빠지는 경험도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겨나갈 때 강건한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자기가 태어난 것도 저주를 하기도 하는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다시 일어섭니다. 주님은 내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시라 고백하며 다시 회복하게됩니다. 

엘리야도 베드로도 시험에 빠졌지만 다시 하나님을 부르며 새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생활하다가 회의가 들고 절망이 찾아오고 있습니까? 우리의 억울함을 아시고 원수를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절망가운데서 회복시켜주시는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하나님은 유다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릴 것이라 말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며 인신제사를 드리며 죄악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악을 저지르던 도벳을 살육의 골짜기가 되게 하겠다고 경고하십니다. 


주님은 토기장이로 비유되며 빚은 항아리를 깨듯 유다백성들을 심판하실 것을 말합니다. 예레미야는 주님의 예언을 선포하며 백성들에게 고집을 그만 부리고 주님께 순종하며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려분! 주님은 계속 심판을 경고하시는 이유는 우리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시한번 기회를 주심을 믿어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안타깝게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처럼 죄악을 반복해서 짓는 백성들을 향해 심판을 경고하시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그 마음을 헤아리고 깨닫는 사람은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다시한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과함께 승리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아멘.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심판이 내릴터이니 3가지를 금합니다. 심판이 임하니 출산금지와 조문금지, 결혼금지를 말합니다. 많은 어부가 고기를 잡듯 사냥꾼이 사냥하듯 그렇게 잡혀갈 것을 경고합니다. 


이런 이유는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 때문입니다. 먼저 조상들의죄 때문입니다. 조상들은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우리의 조상들 부모의 죄를 깨달아야 우리의 삶이 변화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죄를 깨달아야합니다. 


부모들의 죄악된 모습을 재현하지 않겠다고 결단하지만 어느순간 그보다 더 악한 모습을 살고 있지않습니까? 베드로처럼 나는 철저한 죄인입니다 라고 깨달아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을 모르는 죄를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주님을 안다고 하지만 모를때가 많습니다. 예레미야는 분명히 말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힘, 요새, 피난처이심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의 죄를 깨달 심판을 넘어 구원받는 성도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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