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주님의 말씀을 전하다 바스훌에게 잡혀 맞기도하고 감금당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조롱하며 치욕과 모욕도 당합니다. 예수님을 믿다보면 박해당해본 경험 억울한 경험 절망에 빠지는 경험도 많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이겨나갈 때 강건한 신앙생활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는 자기가 태어난 것도 저주를 하기도 하는 시험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다시 일어섭니다. 주님은 내옆에 계시는 힘센 용사이시라 고백하며 다시 회복하게됩니다.
엘리야도 베드로도 시험에 빠졌지만 다시 하나님을 부르며 새힘을 얻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생활하다가 회의가 들고 절망이 찾아오고 있습니까? 우리의 억울함을 아시고 원수를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붙들고 다시 일어서시기 바랍니다.
우리를 절망가운데서 회복시켜주시는 주님과 함께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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